• 사이판여행 가기전 준비
2023년 11월.
최근에 따뜻한 사이판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(●'◡'●)
사이판으로 여행지를 선택한건 바다였습니다.
사진처럼 바다색이 너어어무! 이쁜색이에요! 실제로보면 더더욱 이쁜 바다색이에요 ㅎㅎ
(참고로 사진은 숙소 바로앞에서 찍은 바다입니다. 숙소는 여행기 작성하면서 천천히 보여드릴께요 😆)
그럼 사이판 여행기를 작성하기 앞서, 사이판에 대해 간략히 정보를 적어보려고합니다.
‣ 사이판은?
1. 사이판은 한국보다 1시간 빠른 시차가 있어요.
2. 비행시간은 직항으로 4시간 20분이 걸립니다. 다만.. 낮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많지 않았어요. (제가 여행가는 기간이 그런걸 수도있어요!)
3. 날씨는 연중내내 여름이에요. 다만 5월 ~ 11월은 우기로 되어있고, 여행가기 가장좋은 날씨는 12월부터 2월까지이라고 알려져있어요. 11월도 우기라고했는데, 생각보다 비는 거의못봤어요. 밤에 아주잠깐 내린게 전부였습니다.
4. 사이판은 미국령답게 팁 (1~2$) 문화가 있었어요. 음식점에서 계산할때는 서비스 비용이라고 추가금액이 찍혀있으면, 팁을 꼭 주지는 않아도된다고 들었어요.
5. 물가는 달러환율(1320원)이 높을때 갔어서 그런가 더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. 물한병에 1$ ~ 1.5$정도였어요😭
6. 사이판은 비자(ESTA) 사전발급이 필요하다고 알려져있는데, 없으시면 비행기에서 비자면제신청서 작성하면 됩니다.
7. 전압은 110V로 어댑터가 필요했습니다.
그럼 여기까지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(●'◡'●)
(잘못된 정보는 알려주시면 수정할께요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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